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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클마스겸 새해선물을 사랑하는 엄마와 동생에게 선물 하였어요~맨날 도움만 많이 받고 보답할려고 거한 명품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이쁜 팔찌를 선물 하였습니다~엄마와 동생은 이뿌다며 착샷을 보내왔네요~원래는 엄마가 팔이 가늘어 물고기 팔찌엿는데 엄마가 손목이 가늘다보니 얇은게 더 잘 어울린다며 엄마와 동생이 바껴서 꼈네요 원래 엄마를 물고기 선물했는데 ㅜㅜ 내심 동생이 탐이 났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? ㅋㅋ 착샷 사진을 빋고 기뿐 나머지 이렇게 바로 후기글 씁니다 ~이뿌게 잘 만들어줘서 넘 감사드려요~~담에 또 이뿐것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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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12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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